오줌싸는 소년 동상! 정말 묵묵히 오줌만 싸고 있더라구요;
한 시간 뒤에 다시 갔더니 옷을 벗고 싸고 있더라구요; 누가 벗겨 갔나봐요.
여기는 브뤼셀의 명소 그랑쁠리스에서 여러 건물들 좀 찍어봤어요.
여기가 바로 그랑쁠리스의 중심, 시청사.
바닥 타일이 신기해서;;;
초콜렛 분수!!!! 진짜 초콜렛은 아무에게도 양보할 수 없어요..ㅠ.ㅜ
밤이 되면 펼쳐지는 그랑쁠리스 시청사의 조명쇼! 진짜 유럽 여행을 통틀어서
가장 아름답고, 환상적이고, 화려했던 공연!!!! 정신이 없을 정도였어요!
출처 : ♤끄적끄적 이야기♤
글쓴이 : 승복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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