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을 좋아해서 <사운드 오브 뮤직> 의 고장인
짤쯔부르크를 찾아가 봤어요! 이건 기차안에서 풍경 찍은거예요ㅋㅋ
얘네들도 마찬가지;;
여기가 바로 마리아와 일곱 아이들이 도레미송을 부르며 뛰어다닌 미라벨 궁전 정원!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여기서 마리아와 아이들이 자전거를 신나게 탔었죠!
이 분수도 아시는 분들 있으실 듯~ <사운드 오브 뮤직> 을 보면 잊을 수 없는 장면들이예요!
완전 감동..ㅠ.ㅜ
미라벨 정원의 꽃들~~
짤쯔부르크가 모차르트의 출생지이기도 한 관계로 예의상 들러봤어요ㅋㅋㅋ
출처 : ♤끄적끄적 이야기♤
글쓴이 : 승복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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