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이란불행후행복 |
성숙한성경해석
2005.06.1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딤4:7]
우리는 삶 속에서 기적을 바라며 살고 있다.
물위을 걷고 하늘을 나르고 불치의 병이 낫고
로또 복권이라고 당첨된다면 기적이라 한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또한 이러한 기적을 바라고 있다.
이러한 기적을 바라고 기도를 하고 있다.
남들이 못하는 것이나 하려고 하거나
남들이 가지지 않은 것을 가지면
우리는 삶 속에서 기적을 바라며 살고 있다.
물위을 걷고 하늘을 나르고 불치의 병이 낫고
로또 복권이라고 당첨된다면 기적이라 한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또한 이러한 기적을 바라고 있다.
이러한 기적을 바라고 기도를 하고 있다.
남들이 못하는 것이나 하려고 하거나
남들이 가지지 않은 것을 가지면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직도 우리는 모자라다는 인식하에 살고 있다.
아직도 우리는 부족하다는 생각하에 살고 있다.
그래서 있는
것에 지족하거나 감사치 못하고
소유와 집착으로 불행을 자초하고 있다.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딤전6:6]
그러나 이미 이러한 기적을 일어났고 일어 나고
있다.
숨을 쉬고 있는 것이 기적이요
땅위를 걷고 있는 것이 기적인 것이다.
이미 모든 것을 부족함이 없게
하셨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러면 어떻게 지족하고 행복함을 얻을 수 있을까?
성령을
받아야 깨어있어 지금 이 순간을 누려야 한다
네잎 크로바의 꽃말은 행운
세잎 크로바의 꽃말은 행복이다.
우리는 수없이
많은행복 중에 행운만을 찾진 않나요?
행복과 참 자유와 사랑은 이미 우리 안에 있다.
우리 안에 이미 있음을 알고 인정하여야
하며 그렇게 살아야 한다.
어떻게 인정하며 산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가?
그것을
나누어 줌으로써 더욱 더 큰 은혜를 누릴 수 있고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의 기적현장을 볼 수 있는 영안이 열릴
것이다.
겸손하게 명상과 기도로 깨달음과 깨어있슴 알
일이다